믿었던 제로음료의 배신, 하루 3캔 마셨더니 동맥경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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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제로음료의 배신… 하루 3캔 마셨더니 동맥경화 '반전'
'제로음료(Zero sugar)'에 설탕 대신 들어가는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aspartame)이 인슐린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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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슈거 열풍이 돌았다. 아니 사실 아직도 돌고있다.
설탕이 들어가는 대신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이 인슐린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이하이 차오 교수팀은 생쥐에게 아스파탐이 든 먹이를 먹인결과
인슐린 수치가 급상승해 동맥에 더 많은 지방 플라크가 생기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설탕보다 200배 더 단 아스파탐이 단맛 감지 수용체를 속이는 방식으로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유도하는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아스파탐이 동물의 인슐린 수치를 증가 하게 만들어
동맥경활르 유발하게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 수치를 높여 심장 마비와 뇌졸중 등 위험을
키울 수 잇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제로 슈거라는 말에 많은 이들이 구원을 얻은것마냥 많은 소비를 했지만
사실상 마실 수 있는것에 대해 여유를 줫을 뿐이지 자유를 준것을 아님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탈이나듯 과하게 마시면 안됨을, 그리고 남용해서는 안되는것을 알아야하기에
너무나도 제로슈가에 대한 제로를 쉽게 믿고 남용해서는 안됨을 이를 통해
경각심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많은 관심과 소통은 제게 큰 힘이 되어준답니다.